5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스텔렌보쉬 인근 레이네케 포도밭 농장에서 체닌 블랑 품종의 포도나무가 자라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고온과 가뭄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 토지를 휴경지로 남겨두는 방식으로 포도나무를 키우고 있다. 2024.04.05/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와인포도주기후변화기후위기기후재난OIV권진영 기자 헤즈볼라 수장, 이스라엘에 보복 시사 "정당한 처벌 받게 될 것"(상보)[속보] 헤즈볼라 수장, 무전기 연쇄 폭발 공격에 "정당한 처벌 받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