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의 감옥에서 풀려난 인도 어부들이 열차 창문으로 밖을 내다보고 있다. 파키스탄은 핵 무장 경쟁국 인도와 관계개선의 표시로 영해침범죄로 수감해온 인도 어부 220명을 석방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인도파키스탄핵시설이창규 기자 마이크 존슨, 미 하원 의장 연임 성공…119회 의회 개원바이든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불허…안보·공급망 위험 초래"(종합)관련 기사'인도 경제개혁 설계자' 만모한 싱 인도 전 총리, 92세 일기로 별세"北 '사실상 핵보유국' 대비해야…'재처리 능력' 확보 등 '플랜B'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