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사노미야 다카히토 친왕의 부인인 유리코 비가 4일(현지시각) 100번째 생일을 맞아 도쿄의 왕궁 접견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6.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유리코 비일본 왕실일본김정은 기자 日 왕실서 남편과 반성 목소리 냈던 최고령자 유리코 비 별세'캔디맨' 등 공포영화 명연기 토니 토드 사망…"전설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