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좌파 야당 후보 디사나야케 인민해방전선(JVP) 총재가 투표를 마치고 잉크가 표시된 손가락을 들어올리고 있다. 디사나야케 후보는 이날 득표율 1위를 차지했지만 과반 확보에는 실패했다. 2024.09.2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스리랑카대통령대선무장투쟁봉기피플in포커스정지윤 기자 방콕 카오산로드 근처 호텔 화재로 3명 사망·7명 부상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전립선 제거 수술 마치고 회복 중관련 기사머스크, 독일 극우 정당 지지 현지 기고…"정치적 현실주의 대표"시진핑, 스리랑카 대통령 당선인에 축전…"양국 관계 발전 중시"스리랑카 좌파 야당 후보, 대선 승리…2차 개표서 당선(상보)스리랑카 대선서 좌파 야당 당수 1위…과반 확보는 실패해 '2차 개표'스리랑카 대선 투표 시작…이르면 오늘 밤 윤곽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