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필리핀 보홀 다이빙 명소에서 한국인 관광객 등이 산호에 이름을 새겨넣은 것이 발견돼 당국이 해당 장소를 일시 폐쇄했다. 사진은 보홀을 방문한 한 한국인 유튜버가 산호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장면을 담은 동영상. 2024.09.04/ (보홀 주지사 페이스북 갈무리)관련 키워드보홀산호필리핀산호낙서필리핀보홀박재하 기자 말레이 정부, 10년 전 사라진 MH370편 기체 수색 작업 재개한다러, 우크라 남부 헤르손 집중 공격…"러군 포격 지원에 약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