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이 20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국가주석궁을 찾은 가운데 베트남 권력서열 2위인 토람 국가주석과 함께 레드카펫을 걸으며 베트남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4.06.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푸틴베트남국가주석회담토 람김성식 기자 포르쉐코리아, 문화·예술 스타트업 5개에 사업 지원금한국타이어 올웨더타이어 '키너지 4S2' 獨전문지 최고등급 획득관련 기사정권수립 76년 기념 행사…시진핑, 9개월 만에 축전[데일리 북한]트럼프, 총격사건 담은 13만원 화보집…김정은과 투샷 10장[딥포커스]"베트남, 10월 정기국회서 새 국가주석 선출"-국영매체해리스-트럼프 상반된 대북 정책…"김정은 비위 안 맞춰"vs"잘 지낼 것"베트남 서열 1위 취임 후 첫 방중…"대중 관계 최우선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