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치안과 재난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한다. ⓒ News1 안은나정윤영 기자 추도식 日 대표 "야스쿠니 참배 안했다"…일본 언론 "기억상실인가" 직격'책임 회피' 외교 수사만 난무…유가족은 덩그러니[기자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