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한 치안과 재난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한다. ⓒ News1 안은나정윤영 기자 SMA '쾌속 타결' 했지만…트럼프 '파기 선언' 여전히 가능하다美 대선 전 한미 방위비분담금 쾌속 체결…'트럼프 리스크'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