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만시진핑미국바이든정윤영 기자 외교부, 지방민생외교 위한 '역량강화 교육' 첫 실시'북한군 러시아 파병', 도박이냐 선전이냐…파장은 지속관련 기사바이든의 '핫마이크'가 노출한 본심…中 바라보는 韓도 '눈치'美해군 2027년 중국 대만 침공 대비책 발표…"군병력 80% 급파 준비"'오사마 빈 라덴' 사살한 美특수부대…中의 대만 침공 대비해 훈련中 만나 '한반도 비핵화' 강조한 '바이든호'…공화당과 차별화설리번 "中과 모든 회의서 한반도 비핵화·대만해협 평화 노력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