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수급 골머리' 호주, 영연방 외국인 입대 허용하기로

12개월 체류 영주권자 대상…영국·미국·캐나다·뉴질랜드 등

2017년 7월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에서 호주와 미국의 탈리스만 세이버 합동훈련에 한 호주군 병사가 참여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2017.07.1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2017년 7월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에서 호주와 미국의 탈리스만 세이버 합동훈련에 한 호주군 병사가 참여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2017.07.1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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