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냐"…대만 여야, 총통 취임 하루만에 국회법 놓고 또 충돌

여야, 입법원 권한 확대 놓고 난투극…집권당은 "권력남용 소지" 반대
대만 의회, 여소야대 정국…제2야당이 '캐스팅보트'

21일(현지시간) 라이칭더 신임 총통이 취임한지 하루 만에 대만 입법원이 혼란에 휩싸였다. 2024.05.21.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21일(현지시간) 라이칭더 신임 총통이 취임한지 하루 만에 대만 입법원이 혼란에 휩싸였다. 2024.05.21.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17일(현지시간) 대만 여당 민진당 의원이 타이베이 의회에서 개혁법안 표결 중 의장석으로 뛰어 오르고 있다. 2024.05.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7일(현지시간) 대만 여당 민진당 의원이 타이베이 의회에서 개혁법안 표결 중 의장석으로 뛰어 오르고 있다. 2024.05.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7일(현지시간) 대만 제1야당 국민당 의원이 개혁법안 투표를 앞두고 타이베이 의회에 입장하기 위해 여당인 민진당 의원들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24.05.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7일(현지시간) 대만 제1야당 국민당 의원이 개혁법안 투표를 앞두고 타이베이 의회에 입장하기 위해 여당인 민진당 의원들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24.05.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