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대만 여당 민진당 의원이 타이베이 의회에서 개혁법안 표결 중 의장석으로 뛰어 오르고 있다. 2024.05.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라이칭더대만양안관계정지윤 기자 방콕, 교통체증·대기오염 완화 위해 혼잡 통행세 도입 검토속옷 활보女 후폭풍…이란 '히잡 거부' 여성 전용 정신병원 만든다관련 기사대만의 트럼프 시대 대비법…'미국산 무기 대량 구매 검토'중국, 라이칭더 '쌍십절' 연설에 "국가 아닌 대만엔 주권 없어"라이칭더, 취임 후 첫 쌍십절 연설서 "중국, 대만 대표 권리 없어"미국, 대만 총통 건국기념일 연설 앞두고 중국 군사행동 경계라이칭더 "75살 중국, 113살 대만의 조국 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