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 인니 화산 폭발에 주민 1.1만명 대피중…반경 6㎞ 출입금지(상보)

루앙섬·타굴란당섬 주민들에게 대피령
첫 폭발 당시 800명 대피…추가 분화하자 대피 구역 확대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 시타로의 루앙산이 17일(현지시간) 용암과 연기를 뿜어내며 분화하고 있다. 2024.04.1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 시타로의 루앙산이 17일(현지시간) 용암과 연기를 뿜어내며 분화하고 있다. 2024.04.17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 시타로에서 루앙산이 연기를 뿜어내고 있다. 2024.04.1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 시타로에서 루앙산이 연기를 뿜어내고 있다. 2024.04.18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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