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중동아시리아호주흉기난동교회시드니정지윤 기자 스위프트·윈프리·머스크…유명인 지지 선언에 눈 쏠린 미 대선미국을 갈라놓은 '파란색 얇은 선'…극우의 상징이 된 이유관련 기사흉기 피습 호주 주교, 용의자에 "당신은 내 아들"…증오 대신 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