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우드사이드의 파일롤리 에스테이트에서 악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023.11.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우드사이드 인근의 파이롤리 에스테이트에서 APEC 정상회의 중 1년 만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나 회담을 갖고 "중국과 미국의 충돌과 대치는 양쪽 모두에게 감당하지 못할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3.11.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시진핑중국미국정윤영 기자 정부, 네팔 폭우 피해에 50만 달러 인도적 지원 제공[단독] 신임 외교부 북한인권대사에 30대 탈북민 이서현관련 기사인터뷰 피하던 해리스 "트럼프는 독재자 열망 있다"며 맹공한-싱가포르 정상 난초 명명식 참석…'윤석열 김건희 난'美 생물보안법 특수 노리는 K-바이오…“CDMO 수혜 기대감 ↑”바이든의 '핫마이크'가 노출한 본심…中 바라보는 韓도 '눈치'바이든 "중국이 우리를 시험"…쿼드 정상회의서 비공개 발언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