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9년 1월8일 오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베트남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응우옌 콩 푸엉의 두번째 골에 환호하는 모습. 2019.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박항서김성식 기자 [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흰 눈 입힌 '랭글러 스노우 에디션' 국내 18대 한정 판매관련 기사김윤배 청주대 총장·박항서 전 감독, 베트남서 회동모교 찾은 베트남 교수들 “배재대서 공부 경험, 성공 밑거름”한강 "지난 일주일 특별한 감동…제 글 만나준 모든분 감사"(종합)한강 "작품 활동 30년…제 소설 만나주신 분들 감사"(상보)브랜드 로레이상 받은 박항서 "훌륭한 한국 감독들 대신해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