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9년 1월8일 오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베트남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응우옌 콩 푸엉의 두번째 골에 환호하는 모습. 2019.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박항서김성식 기자 한국타이어, 한온시스템 신주 취득…내달 3일 인수 완료BMW 고성능 PHEV '뉴 550e xDrive' 국내 출시…최고 489마력관련 기사신태용의 인니‧김상식의 베트남, 미쓰비시컵 개막전서 나란히 승리'동남아 월드컵' 8일 개막…신태용의 인니, 첫 우승 도전'베트남의 강남' 하노이 스타레이크…대우건설 '2단계 주거복합사업 착공'김윤배 청주대 총장·박항서 전 감독, 베트남서 회동모교 찾은 베트남 교수들 “배재대서 공부 경험, 성공 밑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