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로 불리는 히말라야 부탄에서 야당인 국민민주당(PDP)이 총선에서 압승을 거뒀다. PDP를 이끄는 체링 토브가이(58) 전 총리는 두 번째 총리직에 오를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018년 2월2일 인도 아쌈 지역에서 포착된 그의 모습.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김예슬 기자 '총리 야스쿠니 참배 비판' 日 와타나베 요미우리신문 대표 별세"애플, 중국서 아이폰에 AI 탑재 위해 텐센트·바이트댄스와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