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명 사망' 네팔 여객기 추락은 "조종사가 실수로 전력 차단한 탓"

조사위원회 "조종사가 플랩 레버 대신 컨디션 레버 조종"
EU는 2013년 안전 문제 이유로 영공 진입 금지시켜

네팔 포카라에서 여객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3.01.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네팔 포카라에서 여객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구조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2023.01.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