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홍콩 경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하고 편집국장 등 5명이 체포당한 반중 신문인 빈과일보가 가판대에 진열되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라이홍콩국가보안법은정윤영 기자 끝까지 '잡음' 사도광산 추도식…'반쪽짜리' 전락하나사도광산 추도식에 日 차관급…'야스쿠니 참배' 전력 논란(종합2보)관련 기사홍콩법원, 반중 언론인 '공소시효 만료' 주장 기각…"선동엔 끝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