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로 속속 모이는 G20…우크라戰 이견 해소할까

인도, 갈리는 입장 모두 싣거나 보편적인 표현 쓰는 방안 고려

인도 뉴델리의 한 거리에 G20 정상회의 로고가 걸려 있다. ⓒ AFP=뉴스1
인도 뉴델리의 한 거리에 G20 정상회의 로고가 걸려 있다. ⓒ AFP=뉴스1

인도 뉴델리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환영 문구가 거리에 걸려 있다. 2023.09.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인도 뉴델리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환영 문구가 거리에 걸려 있다. 2023.09.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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