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남섬 캔터베리에서 14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길고양이 사냥 대회가 신설되면서 주최 측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결국 주최 측은 해당 행사를 철회했다. 2023.04.20/뉴스1(미국 CNN 보도 갈무리)관련 키워드뉴질랜드고양이사김민수 기자 文 딸 다혜, 서울 이태원서 음주운전 입건…면허 취소 수준교제폭력 검거 건수 3년 만에 5000건 증가…스토킹 신고도 큰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