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카야주 모비예 마을에서 2021년 6월 군부와 소수민족 무장단체간의 교전이 발생해 불기둥이 피어 오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관련 키워드미얀마군중국전투기정윤영 기자 IAEA 수장 '北 핵보유국 지위 인정' 발언 논란…국제사회 '오독' 우려일본 새 총리로 '비둘기파' 이시바…한일관계 개선 지속 '발판'관련 기사[영상] 中, 미얀마 정부군에 전투기 팔았다…반군에는 경고 "징벌적 조치"백악관 "미중 정상, 수주 내 통화 계획…북한·중동 문제도 논의"미중 이틀간 전략 대화…"북한·중동 문제 논의"(상보)중국군, 미얀마 내전 격화 속 접경 지대서 실탄 사격 훈련태국 홍수 피해로 22명 사망…북부 지방서 피해 확대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