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에서 마녀로 몰려 집단 폭행을 당한 55세 여성이 2018년 11월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고 있다. ⓒ AFP=뉴스1권영미 기자 이스라엘군, 가자서 방송 차량 폭격…언론인 5명 사망후쿠시마 원전 핵연료 잔해, 내년 봄에 2차 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