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해안가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발생한 산불은 삽시간에 번졌습니다.
산불은 최소 1000개 이상의 건물을 파괴했고 여의도 37배 면적을 태웠습니다.
악마의 바람으로 불리는 ‘산티아나’와 고온 건조하게 변한 LA의 기후가 산불 진압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LA산불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산불은 최소 1000개 이상의 건물을 파괴했고 여의도 37배 면적을 태웠습니다.
악마의 바람으로 불리는 ‘산티아나’와 고온 건조하게 변한 LA의 기후가 산불 진압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LA산불 #캘리포니아 #할리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