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은정 박혜성 기자 = "제약 기술 수출을 지속적으로 하되, 글로벌 기업들이 이미 하고있는 것 외에 재생의료, AI, 디지털 헬스 등 새로운 분야에서 빨리 치고나갈 수 있게 준비해야한다."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열린 '뉴스1 글로벌 바이오 포럼(GBF 2024)'에 참석해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 미래 신성장동력 육성 전략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항노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해서 이를 의료관광 산업으로 연계하면 반도체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큰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약 #바이오 #바이오산업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열린 '뉴스1 글로벌 바이오 포럼(GBF 2024)'에 참석해 '한국 바이오헬스 산업 미래 신성장동력 육성 전략 제언'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특별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항노화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해서 이를 의료관광 산업으로 연계하면 반도체와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큰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약 #바이오 #바이오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