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은정 기자 = #팩트앤뷰 #국민의힘 #한동훈박은정 기자 “일 벌여놓고 처리를 못해...한동훈 단일대오로 나서야” [팩트앤뷰]윤종군 “김건희 여사 공개 행보 국민들 우습게 보는 것" [팩트앤뷰]김준호 "민주 주류 나이는 60대·정신세계는 586 학생운동 시절" [팩트앤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