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가 3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충성을 맹세했나”는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물음에 “모욕적”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심 후보자는 수사팀에 있는 검사들은 대부분 10년차 이하 젊은 검사들이라며 “위원님도 평검사들이 얼마나 사명감과 정의감이 높은지 아시지 않냐”고 반박했는데요.
이 의원은 이에 자신이 묻는 것은 총장이 되고자 하는 검찰 지휘부를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상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심우정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심 후보자는 수사팀에 있는 검사들은 대부분 10년차 이하 젊은 검사들이라며 “위원님도 평검사들이 얼마나 사명감과 정의감이 높은지 아시지 않냐”고 반박했는데요.
이 의원은 이에 자신이 묻는 것은 총장이 되고자 하는 검찰 지휘부를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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