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반푸틴 러시아인 민병대인 러시아 자유군단과 시베리아 대대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로 침투, 국경 근처 마을인 티오트키노를 장악했다고 알렸습니다.
이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독재로부터 조국을 해방시키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러시아 본토 전역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활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은 최근 몇 주 동안 러시아 석유시설을 집요하게 노리고 있습니다(3.12. 월스트리트저널).
#우크라 #러시아 #푸틴
ssc@news1.kr
이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독재로부터 조국을 해방시키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러시아 본토 전역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활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은 최근 몇 주 동안 러시아 석유시설을 집요하게 노리고 있습니다(3.12. 월스트리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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