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 민병대, 러 본토 침공...석유시설 초토화

Video Player is loading.
로드됨: 0.00%
남은 시간 -:-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반푸틴 러시아인 민병대인 러시아 자유군단과 시베리아 대대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로 침투, 국경 근처 마을인 티오트키노를 장악했다고 알렸습니다.

이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독재로부터 조국을 해방시키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러시아 본토 전역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으로 활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드론은 최근 몇 주 동안 러시아 석유시설을 집요하게 노리고 있습니다(3.12. 월스트리트저널).

#우크라 #러시아 #푸틴

ssc@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