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전달한 청년과 미래 세대의 목소리가 한국을 뻗어 전 세계로 향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개최된 유엔총회 특별행사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트' 개회 세션에서 '미래 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한국어 연설을 진행했는데요. 이후 멤버들은 유엔총회 곳곳을 누비며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퍼포먼스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죠.
이와 관련해 해외 반응은 어떨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BTS #BTS_UN
yoonz@news1.kr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개최된 유엔총회 특별행사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트' 개회 세션에서 '미래 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한국어 연설을 진행했는데요. 이후 멤버들은 유엔총회 곳곳을 누비며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퍼포먼스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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