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대화를 나누는 김호철 감독과 아본단자 감독(KOVO제공)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 김호철 감독(위)과 아본단자 감독(KOVO제공)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본단자김호철안영준 기자 '돌아온' 최민정과 '상승세' 김길리…"함께 뛰니 더 좋아요"'금빛 헬멧' 박지원 "'세계 1위' 무게 이겨내야 진짜 챔피언"관련 기사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14연승 신경 안 써…다음 경기만 생각"'12경기 전승' 아본단자 감독 "선수들 강인한 멘탈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