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통영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한 국군체육부대. (KOVO 제공)국내 선수들로 팀을 꾸려 2024 통영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화재. (KOVO 제공)관련 키워드상무삼성화재코보컵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삼성화재, 국군체육부대 꺾고 2연승…코보컵 4강 진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