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IBK기업은행에 지명된 선명여고 최연진(가운데)이 김호철 감독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관장 전다빈, IBK기업은행 최연진, 현대건설 강서우, GS칼텍스 이주아, GS칼텍스 최유림, 한국도로공사 김다은, 흥국생명 이채민. 2024.9.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김호철 IBK 감독 2023.2.2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김호철 감독IBK여자 프로배구드래프트안영준 기자 故 오규상 여자축구연맹 회장 장례, 축구협회장으로…23일 영결식대학교서 임시 홈경기…블랑코 대행 "내 일은 경기에만 집중하는 것"관련 기사'여자부 최다' 15연승 겨냥하는 흥국생명, 관건은 노장들의 체력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14연승 신경 안 써…다음 경기만 생각"연승 끊기고 '2강' 만나는 IBK기업은행…위기의 12월 왔다'다크호스' IBK기업은행, 2위 도약 기회 잡았다…도로공사와 격돌'5연승' IBK기업은행, 현대건설-흥국생명 양강 구도에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