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드래프트 1순위 김다은 "오히려 덤덤…신인상 타보겠다"

U20 대표팀 출신 178.2㎝의 장신 세터

목포여상 김다은이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목포여상 김다은이 3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4-2025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9.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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