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로발리 몬차 선수들과 함께 한 이우진. (이우진 제공)남자 배구 대표팀에 발탁된 유망주 이우진이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남자 배구 대표팀에 발탁된 유망주 이우진이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이우진VNL배구몬차이탈리아권혁준 기자 '필드 위 패셔니스타' 유현주, 더 시에나 라이프와 의류 후원 계약지티에스골프, '지티에스앤'으로 사명 변경 "스포츠테크 기업 원년"관련 기사정지석·허수봉·임동혁 없이도 선전하는 한국…'젊은 피' 세대교체 진행 중재도약 노리는 남자 배구, '새 사령탑+젊은 피'로 AVC 챌린지컵 도전'만 19세' 이우진, 남자배구 대표팀 첫 발탁…한태준·최준혁도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