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베로발리 몬차 선수들과 함께 한 이우진. (이우진 제공)남자 배구 대표팀에 발탁된 유망주 이우진이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남자 배구 대표팀에 발탁된 유망주 이우진이 21일 서울 서초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이우진VNL배구몬차이탈리아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정지석·허수봉·임동혁 없이도 선전하는 한국…'젊은 피' 세대교체 진행 중재도약 노리는 남자 배구, '새 사령탑+젊은 피'로 AVC 챌린지컵 도전'만 19세' 이우진, 남자배구 대표팀 첫 발탁…한태준·최준혁도 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