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중앙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공개 훈련에서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중앙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공개 훈련을 갖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여자 배구VNL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日 훗카이도로 연수 떠나는 최석기 "한번 부딪쳐 봐야죠"유니폼 바꿔 입은 도로공사 강소휘 "2년 안에 세 번째 별 달겠다"목포여상 이주아, 여자배구 성인대표팀 깜짝 발탁…유럽 전훈 합류일본 남자 배구, 프랑스에 져 VNL 2위…아시아 역대 최고 성적위상 잃은 여자배구…김연경의 조언 "시스템 구축하고 국제대회도 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