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싸나예 라미레즈 대한민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왼쪽)과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최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 2023.6.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모랄레스배구김연경여자배구안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경민대에서 맹활약한 황'경민'…"학교 홍보대사요? 나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