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정관장의 경기에서 한수지(GS칼텍스)가 공격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2023.10.2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힌수지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