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이 득점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2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프로배구 사상 첫 통합 4연패를 달성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4.4.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2일 오후 경기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프로배구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프로배구 사상 첫 통합 4연패를 달성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4.4.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정지석통합 4연패이재상 기자 오타니 "내 돈으로 산 4억원 상당 야구 카드 돌려줘"…전 통역에 소송승장 아본단자 감독도, 김연경도 아쉬움 "리그 일정 너무 빡빡해"관련 기사시즌 내 부진했던 정지석, 가장 중요할 때 빛난 '에이스' 본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