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연 페퍼저축은행 신임 감독(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1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 선수드링 서로 격려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장소연페퍼저축은행이재상 기자 대구서 열리려던 삼성-LG PO 2차전, 우천 취소…15일에 열려[속보] 대구에 쏟아지는 많은 비…삼성-LG PO 2차전, 결국 내일로관련 기사[화보] 팬들과 함께 AI페퍼스 출정식…"창단 첫 봄배구 진출"감독 새 얼굴만 5명…베스트 멤버로 맞붙는 '통영 KOVO컵' 21일 개막일본 전훈 마친 장소연 페퍼 감독 "분위기 최고…새 외인 장위 적응 끝"'아시아쿼터 1순위' 페퍼 장위, 2일 입국…"드디어 시작, 실감난다"페퍼저축은행·U20 여자 대표팀과 광주서 합동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