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연 페퍼저축은행 신임 감독(오른쪽) (한국배구연맹 제공)1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 선수드링 서로 격려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장소연페퍼저축은행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4연패' 페퍼 장소연 감독 "프리카노 합류하면 달라질 것"'3연패' 페퍼 장소연 감독 "'새 외국인' 프리카노 빠른 합류 기대"여자배구 '나는 새' 조혜정 전 감독, 71세로 별세…최초 여성 사령탑(종합)여자배구 '나는 새' 조혜정 전 감독, 71세로 별세…최초 여성 사령탑여자배구 페퍼, 외국인 선수 교체…프리카노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