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4.1.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홍석OK금융우리카드장충안영준 기자 '성별 논란' 속 올림픽 복싱 金 칼리프, 알고 보니 남자였다당구여제 김가영, 통산 11승 향해 순항…스롱피아비도 32강 진출관련 기사'레오 36점' OK금융, 선두 우리카드 3연패 몰아놓고 4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