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승 도전' 현대건설, 주전 세터 김다인 복귀에 미소

독감서 회복, 23일 기업은행전 통해 복귀
강성형 감독 "완전치 않지만 합류"

현대선설 주전 세터 김다인. (KOVO 제공)
현대선설 주전 세터 김다인. (KOVO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