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현대건설과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정지윤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3.7.3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소영정관장정지윤이재상 기자 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관련 기사주장 이소영의 발목 부상…7년 만의 봄 배구에도 웃지 못한 정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