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구단 OK, 벌써 창단 10주년…최윤 구단주 "한 단계 더 발전하길"

창단 후 2차례 우승
올해 오기노 감독 체제 등 변화 시도

OK금융그룹 배구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최윤 구단주(가운데) 등이 떡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OK금융그룹 배구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최윤 구단주(가운데) 등이 떡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1일 오후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에서 창단 2년만에 우승을 확정지은 OK저축은행 선수들이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2015.4.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시상식에서 창단 2년만에 우승을 확정지은 OK저축은행 선수들이 모자를 던지며 환호하고 있다. 2015.4.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창단 10주년을 맞은 OK금융그룹 (한국배구연맹 제공)
창단 10주년을 맞은 OK금융그룹 (한국배구연맹 제공)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OK금융그룹 (한국배구연맹 제공)
창단 10주년을 맞이한 OK금융그룹 (한국배구연맹 제공)

최윤 OK금융그룹 배구단 구단주 등이 10주년 기념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한국배구연맹 제공)
최윤 OK금융그룹 배구단 구단주 등이 10주년 기념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한국배구연맹 제공)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한 시몬. ⓒ News1 이재상기자.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한 시몬. ⓒ News1 이재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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