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온 GS칼텍스 세터 톨레나다가 팀 훈련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필리핀에서 온 GS칼텍스 세터 톨레나다가 팀 훈련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17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2022-23시즌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이 박수치고 있다. 2023.3.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023 구미 KOVO컵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던 GS칼텍스 (한국배구여맹 제공)2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GS칼텍스 선수들이 세트스코어 3대2로 승리한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2.2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GS칼텍스톨레나바이재상의발리톡이재상 기자 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