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의 오스마르 ⓒ News1 안영준 기자득점 후 기뻐하는 오스마르(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오스마르의 득점 후 기뻐하는 서울 이랜드 선수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목동종합운동장서울 이랜드승강 po안영준 기자 이강인 뛰는 PSG, 감독·선수 불화설 인정…"심각한 논쟁 오갔다"축구협회-TV조선, 2034년까지 중계권 계약 연장…"역대 최고액"관련 기사옛 스승을 잡아야 '사는' 이승우 "어쩔 수 없는 운명…이기겠다"'결승골' 전진우 "전북이 왜 1부에 남아야 하는지 보여주고 싶었다"안방서 패한 김도균 서울E 감독 "2차전서 기적 만들 것"실리 택한 김두현 감독 "카운터 어택 안 당하려 신경썼다"잔류 희망 키운 전북…승강 PO 원정 1차전서 서울E 2-1 제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