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의 오스마르 ⓒ News1 안영준 기자득점 후 기뻐하는 오스마르(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오스마르의 득점 후 기뻐하는 서울 이랜드 선수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목동종합운동장서울 이랜드승강 po안영준 기자 울산과 동행 이어가는 37세 이청용…"더 오래 행복하고 싶다"편했던 광주 떠나 울산서 '알 깨기' 나선 허율 "클럽월드컵서 골 넣겠다"관련 기사잔류했지만 웃지 못한 이승우 "도움 못돼 반성, 찝찝함과 행복 공존"독감 걸려도 링거 맞고 골 넣은 문선민 "선수는 경기장에서…"'가까스로 잔류' 김두현 전북 감독 "내년엔 다시 우승하는 팀으로"가까스로 '강등'은 피한 전북, 잊고 싶겠지만 잊어선 안 될 2024년전북 현대, 힘겹게 K리그 1부 잔류…서울E에 합계 4-2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