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시절 스승과 제자로 호흡을 맞췄던 김도균 감독(오른쪽)과 이승우 2023.12.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전북 현대의 이승우(가운데)(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전북의 이승우(왼쪽) 2024.11.10/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전북 이승우목동이승우 김도균안영준 기자 이강인 뛰는 PSG, 감독·선수 불화설 인정…"심각한 논쟁 오갔다"축구협회-TV조선, 2034년까지 중계권 계약 연장…"역대 최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