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현지시각) 쿠웨이트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손흥민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6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얼굴을 감싸며 미소 짓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홍명보호팔레스타인한국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홀란드, 카자흐스탄전 해트트릭…노르웨이, UNL 리그A 승격손흥민, 팔레스타인 상대 A매치 51호골 도전…두 기록은 보너스관련 기사홍명보호, 전세기 타고 결전지 요르단으로…팔레스타인과 대결두 달 전과는 서로 다르다…예리한 한국 창-구멍 뚫린 팔레스타인 방패"지단이 떠오른다"…쿠웨이트전 2도움 황인범, 동료들도 극찬'130경기 50골' 손흥민, 韓 A매치 최다 출전·득점 신기록에 성큼반환점 돈 B조 '1강 3중 2약'…거침없는 홍명보호의 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