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현지시각) 쿠웨이트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손흥민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6일 오후(현지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팀 훈련에서 얼굴을 감싸며 미소 짓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홍명보호팔레스타인한국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EPL 선두 리버풀, 레스터에 3-1 역전승…2위 첼시와 승점 7차'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관련 기사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양민혁에게 아직은 어려운 손흥민…"빨리 친해져 형이라 부를게요""팔레스타인에 박수 친 손흥민, 존경할 만한 선수" 중동 매체 극찬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마치고 귀국…올해 4승2무로 일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