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 등이 시즌 막판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강등김도용 기자 'K리그2 우승' 안양, 9일 1부 승격 기념 시내 퍼레이드'4년 만에 우승 도전' 김아림, 롯데 챔피언십 이틀 연속 선두관련 기사11년 만의 승격한 안양의 성공 키워드 '베테랑'·'팬'·'도전자'슬랑오르전 앞둔 김두현 전북 감독 "저번엔 졌지만 이번엔 이긴다"수원, 판정 논란 속 안산에 2-1 역전승…1부 승격 희망 키웠다'김주공 멀티골' 제주, 대구와 비기며 K리그1 잔류 확정자동 잔류 물 건너간 전북-인천, '꼴찌 싸움'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