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북 현대 등이 시즌 막판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1강등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승격을 위한 간절한 단판 승부…전남-부산, 오늘 광양서 준PO"강등은 최고경영자 책임"…인천 전달수 대표이사 사임전북에 잔류 희망 안긴 권창훈, K리그1 37라운드 MVP남으려는 자와 올라가려는 자…18일 간의 '승강 전쟁'이 시작된다인천 유나이티드, 창단 첫 2부 리그 강등…유정복 시장 "변화·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