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그라스호퍼 공격수 이영준은 최근 스위스를 찾은 홍명보 감독과 면담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1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U-24 올림픽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에서 원두재가 헤더슛을 하고 있다. 2021.6.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 감독홍명보호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이상철 기자 '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축구 인천, 심찬구 임시대표 사의…새 후보는 조건도 전 대표관련 기사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양민혁에게 아직은 어려운 손흥민…"빨리 친해져 형이라 부를게요"한국, FIFA 랭킹 23위로 한 계단 하락…독일 6년 만에 톱10 진입"팔레스타인에 박수 친 손흥민, 존경할 만한 선수" 중동 매체 극찬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