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와 이승우를 비롯한 선수들이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호이라크한국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황선우, 전국체전 자유형 200m 金 '1분45초03'…"좋은 기록에 얼떨떨"이라크 카사스 감독 "사령탑 바뀐 한국, 아시안컵보다 더 강해"관련 기사이라크 카사스 감독 "사령탑 바뀐 한국, 아시안컵보다 더 강해"김민재, 이라크 폭격기 후세인 봉쇄 자신…"소통하며 잘 막겠다""이라크도 잡는다"…웃음꽃 핀 홍명보호, 필승 다지며 훈련5년 4개월 만에 태극마크 단 이승우…"이 시간만을 기다렸다"월드컵 3차예선 1승1무로 시작…홍명보 감독 "나쁘지 않은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