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와 이승우를 비롯한 선수들이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라크와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홍명보호이라크한국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여자배구 기업은행, 도로공사 꺾고 파죽의 6연승…2위 도약울산, 10명 뛴 상하이에 1-3 완패…ACLE '5연패 꼴찌' 수모관련 기사원톱 경쟁, 나도 있다…오세훈 "개인 욕심 접고 팀 승리에 집중"'베테랑' 이재성 "홍명보 감독, 선수들 편안하게 해 주신다"이강인 "계속 좋은 내용과 결과 낸다면 팬들도 좋아하실 것"(종합)이강인 "경쟁력 있는 새 얼굴들 많아져…나도 더 노력하겠다"'오세훈·오현규·이재성 골골골' 홍명보호, 이라크 꺾고 B조 단독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