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이재성이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도용 기자 홍명보 감독에 힘 실어준 이강인 "코칭스태프 준비 덕에 승리"첫 골 터진 오현규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하겠다"관련 기사홍명보 감독에 힘 실어준 이강인 "코칭스태프 준비 덕에 승리"첫 골 터진 오현규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성장하겠다"'임시 주장' 김민재의 단언 "대표팀 분위기 너무 좋다"요르단전 결승골 이재성 "이기려는 마음이 똘똘 뭉쳐 승리했다"(종합)요르단전 쾌승 홍명보 감독 "짧은 준비시간에도 완벽한 경기력"